학과 커리큘럼상 기획, 디자인, 개발과 마케팅을 모두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뿐만이 아니라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사람들이 웹을 사용하면서 남기는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웹의 전반적인 지식과 운용 능력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방식의 개발 경험으로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작품을 준비하면서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필요한 기능을 직접 기획, 디자인 그리고 개발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학우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